중국발 반도체 소식이 코스피 시장을 뒤흔들었다.
28일 오전 10시 33분께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 시장에 발동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서킷 브레이커는 올해만 8번째다.
장 초반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10시 37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4% 폭락한 6212.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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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디램(DRAM)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지수를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낙폭도 크다. 삼성전자는 9% 떨어진 23만원 초반대, SK하이닉스는 11% 하락한 16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