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성수서 '오피스 쇼룸' 운영…공유오피스 직접 체험

8월 3~4일 성수연무장점 개방…도슨트 투어·입주 상담 진행

중기/스타트업입력 :2026/07/28 10:34

패스트파이브는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성동구 패스트파이브 성수연무장점에서 '패스트파이브 오피스 쇼룸'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입주 멤버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를 일반 고객에게 공개해 공간 디자인과 업무 환경, 운영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자연광 중심의 바이오필릭 설계와 공간별 아트워크, 가변형 회의실, 라운지 등 최신 업무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를 통해 2027년 오피스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패스트파이브 오피스쇼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등록 후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자유 관람과 입주 상담을 통해 공간 구성과 운영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사무실 이전이나 신규 거점 마련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 규모와 업무 특성에 맞는 오피스 활용 방안을 제안한다. 기업 대표와 임원, 인사·총무 담당자뿐 아니라 일반 직장인, 프리랜서, 부동산 중개사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설문조사와 입주 상담에 참여한 고객에게 라운지 체험권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사무실 이용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실제 계약을 검토하는 고객에게는 성수연무장점 한정 계약 혜택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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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방문객 의견과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의 오피스 수요와 사무실 선택 기준을 분석해 향후 공간 운영과 고객 경험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사무실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기업 문화와 업무 효율을 좌우하는 중요한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이번 오피스 쇼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패스트파이브의 공간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업무 환경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