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코리아브릭파티 2026'을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브릭파티'는 레고 팬 커뮤니티와 사무국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국내 대표 레고 창작 전시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30명을 포함해 국내외 레고 창작가 200여 명이 참여하며 약 50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레고그룹의 브랜드 체험 공간인 '레고하우스'와 디지털 설계 플랫폼 '브릭링크'도 처음으로 공식 참가한다.
올해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를 확대했다.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모자이크'를 비롯해 '경회루', '한양전도', '금동반가사유상' 등 한국 문화유산을 레고 브릭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헌트릭스', 'BTS 아리랑 공연무대' 등 대중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과 약 3.5m 규모의 시티 디오라마, 레고 테크닉 브릭을 활용한 구동 작품 등 다양한 창작물을 전시한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태극기 퍼즐 만들기와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경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행사에는 레고하우스 마스터 빌더 저스틴 람스덴과 브릭링크 관계자도 참석해 출품 작가를 대상으로 워크숍과 발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브릭링크가 아시아 지역 레고 팬 행사에서 공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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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레고 팬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코리아브릭파티를 올해도 후원하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창작 작품을 통해 레고 브릭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즐거움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입장은 오후 3시 30분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성인 1만1천원, 청소년·어린이 7천원이다. 5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전국 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 골드·실버 멤버십 회원은 안내 메시지를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