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선경전설' 후속작, 중국 판호 획득

심동네트워크와 공동 개발…중국서 PC·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

게임입력 :2026/07/27 17:50

그라비티의 MMORPG 신작 '선경전설:수호영항적애2'가 중국 외자 판호를 획득하며 현지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그라비티는 신작 MMORPG '선경전설:수호영항적애2'가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외자 판호를 발급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선경전설:수호영항적애2는 그라비티와 심동네트워크가 공동 개발한 타이틀이다.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중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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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전설:수호영항적애2'. 사진=그라비티

이번 신작은 지난 2017년 중국에 정식 출시돼 누적 다운로드 300만건을 기록한 '선경전설 RO: 수호영항적애'의 후속작이다. 풀 3D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세미 오픈월드 시스템을 적용해 탐험의 자유도를 높였으며, 3인칭 자유 시점 기반의 실시간 액션 전투 방식을 채택했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선경전설:수호영항적애2는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라며 "원작이 중국 지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던 만큼 후속작으로도 다시금 라그나로크 열풍을 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