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타, '실버팰리스' 2차 글로벌 테스트로 게임성 검증 나서

8월13일까지 PC 플랫폼 진행…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8종 및 신규 지역 공개

게임입력 :2026/07/24 06:00

엘리멘타가 신작을 개발 중인 가운데,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열어 게임성 검증에 나선다.

엘리멘타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 제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인 '이분법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전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PC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한정 인원을 대상으로 한 무과금·데이터 초기화 방식으로 운영되며, 테스터로 선정된 이용자는 도시 실버니아를 탐험하며 40시간 이상 분량의 신규 오픈월드 콘텐츠와 추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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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남성 주인공이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합류해 성별 선택에 따른 시점별 스토리를 제공한다. 이를 포함해 1차 테스트 최종 보스였던 신데렐라를 비롯해 붉은 장미, 그라티아, 렉스 등 신규 캐릭터 8종이 추가돼 총 15종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다중 분기 임무와 캐릭터별 전용 스토리, 미니게임 등 신규 콘텐츠도 함께 적용됐다.

탐험 지역 확장과 함께 보물 상자, 퍼즐, 도심 경마 등 생활형 콘텐츠가 추가됐으며, 회피·패링·그로기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전투 시스템의 조작감과 연출이 개선됐다. 아울러 초보 이용자를 위한 전투 보조 기능도 새로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