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주식 약 423억원 규모 매각

현금 유동성 확보...지분율 10.23%→9.08%로 하락 전망

유통입력 :2026/07/22 19:24    수정: 2026/07/22 19:2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주식 약 423억원 규모를 매각한다.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장내 매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거래 예정 기간은 다음 달 21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신 회장의 현재 지분율은 10.23%다. 매각이 완료되면 지분율은 9.08%로 낮아질 전망이다.

예상 처분 단가는 공시 작성 기준일 전날인 지난 21일 종가인 13만400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한 예상 거래금액은 약 422억6264만원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롯데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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