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3분기→11월로

8월 19일엔 다목적 준궤도 로켓 시험 비행…안정성 등 확인

과학입력 :2026/07/22 09:11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가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 첫 시험비행 및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 재발사 일정을 공개했다.

'세빛'은 오는 8월 19일로 확정됐다. 로켓 비행 성능과 운용 안정성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또 '한빛-나노'는 오는 11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하기로 했다. 당초 3분기 발사에서 발사체 제작·검증 일정, 우주항공청(KASA) 발사허가 심의절차, 현지 발사 운용 일정 등으로 인해 2~3개월 정도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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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에 탑재할 '이노샛-0'를 조립하는 모습. (사진=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는 시험위성 ‘이노샛-0’를 탑재한다. 발사체의 임무 수행 성능과 비행 단계별 시스템 운용 안정성을 종합 검증할 계획이다.

김수종 대표는 “비행체 발사는 변수가 복합적이어서, 준비 과정에서 일정 및 관련 운용 계획 조정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