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한국 배터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체험형 팝업 행사를 열었다.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터리와 타이어 브랜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야외 광장에서 '스트라이크존(STRIKE ZONE)' 팝업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AGM 배터리를 주제로 한 '배터리 타임어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배터리 모양의 타이머가 작동하면 참가자가 정확히 2초에 맞춰 스톱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제품의 2년 품질보증을 체험 요소와 연결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타이어를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타이어 스트라이크'와 타이어 튜브를 던져 막대에 거는 '타이어 링토스'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에게는 타이어 할인권과 휴대용 선풍기, 종이 썬캡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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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배터리 사업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 태그라인과 신규 BI를 공개한 이후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배터리는 타이어·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현재 전 세계 약 100개국 45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국내 전주·대전 공장과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생산 체계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