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배스킨라빈스, 한정판 아이스크림 통 굿즈 출시

‘먹을 복 담을 통’ 포함 아이스크림 세트 4종 배민 단독 판매

유통입력 :2026/07/14 09:41

배달의민족이 배스킨라빈스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세트를 선보인다. 앞서 양사가 체결한 디지털 사업 협력의 후속 프로모션이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한정판 굿즈 ‘먹을 복 담을 통’이 포함된 세트메뉴 4종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세트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굿즈로 구성됐다. 아이스크림은 사각사각팩, 쿼터, 패밀리, 하프갤론 등 사이즈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배민에서만 주문할 수 있다.

양사가 협업해 출시한 먹을복 담을통, (사진=우아한형제들)

먹을 복 담을 통은 국산 키친웨어 브랜드 코코라커의 ‘캔디팟’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배민을 상징하는 민트색과 배스킨라빈스의 핑크색을 적용한 한정판 제품이다.

캔디팟은 4구로 나뉜 용기 형태로,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밥, 반찬, 과일 등을 나눠 담을 수 있다.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다.

배민은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배민 먹을 복 페스타’ 기간 동안 해당 세트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상시 3000원 할인과 함께 매일 선착순 8000명에게 4500원 쿠폰을 제공한다. 16일에는 선착순 5000명에게 1만원 쿠폰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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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굿즈 출시는 배민과 배스킨라빈스가 체결한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양사는 배민클럽 회원 특화 혜택, 배민 단독 신제품, 공동 프로모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석 우아한형제들 브랜딩실장은 “아이스크림에 소장하는 재미를 더한 굿즈로 고객들의 여름이 즐거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