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마카오 인비테이셔널 2026(PMMI 2026)에서 최종 우승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PMMI 2026에서 총 145점을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00만 위안(한화 약 2억 2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농심 레드포스 소속 김준하와 전현빈 선수는 국가대표 최종 파견 후보자 명단에 포함됐으며, 윤상훈 감독은 지도자로 합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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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지난 3월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메이저 국제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구단의 전술 역량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스포츠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PC방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와 합작한 '레드포스 PC 아레나'는 2023년 론칭 이후 첫 글로벌 매장인 베트남 호치민 지점에서도 순항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