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아이브(IVE)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미니브’를 담은 스마트폰 충전기가 나온다.
KT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양사의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전략적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컬래버레이션 굿즈 출시 협약을 맺었는데, 이를 통해 KT는 향후 출시 예정인 모바일 단말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캐릭터 ‘미니브(MINIVE)’와 KT의 자체 감성 캐릭터 ‘민트라온(Mint Raon)’을 결합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니브는 캐릭터 별로 아이브 멤버의 외모 특징과 성격을 반영해 2023년 5월 출시 이후 글로벌 K팝 팬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T 민트라온은 환경을 생각하는 민트색 고양이 캐릭터다. KT 신규 단말과 모바일 액세서리, 다양한 고객 이벤트와 전시 등에서 활용되며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지난 3월에는 갤럭시S26 출시에 맞춰 ‘민트라온 3in1 고속 무선충전기’를 공개해, 출시 한 달 만에 제품 약 2만 5000 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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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KT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폴더블8’ 라인업에 맞춰 3in1 고속충전기를 기반으로 한 ‘미니브 x 민트라온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준호 KT 디바이스마케팅담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