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전략사령부와 첨단전력 협력…천궁-II·L-SAM 기반 확대

전자기전·사이버전자전·레이저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 추진

디지털경제입력 :2026/07/03 13:41    수정: 2026/07/03 14:05

LIG D&가 전략사령부와 손잡고 첨단 국방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LIG D&A는 지난달 30일 전략사령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와 박재열 전략사령관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군 전력 고도화와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자기전, 사이버전자전, 레이저 등 미래 전장 핵심 기술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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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식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D&A)

또 무기체계와 관련한 상호 관심 기술 분야에서도 정보 교류와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핵심 기술 개발과 운용 개념 발전, 국방전력 강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핵·WMD 대응체계를 총괄하는 전략사령부와 협력을 강화하게 돼 뜻깊다"며 "천궁-II와 L-SAM 등 저고도부터 중고도, 고고도까지 아우르는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