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가 iOS·안드로이드 앱을 정식 출시했다. 오픈클로는 6월 30일(현지시간) 공식 X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
새 앱은 독립형 비서가 아니라 기존 오픈클로 설치본과 연동되는 '컴패니언'이다. 스마트폰을 '오픈클로 게이트웨이'와 페어링하면 된다. 게이트웨이는 사용자의 요청을 AI 에이전트, 그리고 에이전트가 쓰는 도구·스킬과 연결하는 라우팅 계층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밖에서도 자신의 오픈클로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다. 에이전트가 요청한 작업을 원격으로 승인하고, 진행 중인 작업의 상태도 확인한다. 오픈클로는 앱의 핵심 기능으로 '네이티브 모바일 앱', '주머니 속 에이전트', '이동 중 채널·작업·응답 처리'를 꼽았다.
오픈클로는 올해 초 화제가 된 프로젝트다. 에이전트들만 활동한다고 알려진 소셜 사이트 '몰트북(MoltBook)'으로 바이럴을 탔다. 다만 몰트북은 일부를 사람이 에이전트인 척 꾸민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오픈클로는 개발자 피터 스타인버거(Peter Steinberger)의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그는 올해 초 오픈AI에 합류했다. 이후 코드는 오픈클로 재단으로 이관돼 오픈소스와 모델 불문(model-agnostic) 방식으로 유지되고 있다. 초기 사용자 반응은 코딩·일정 관리 같은 활용과 함께,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도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TechCrun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오픈클로
관련기사
- 휴머노이드 로봇에 '촉각·통증' 부여…뉴로모픽 인공 피부 개발2026.07.01
- 중국 라인샤인, 수출 통제에도 미국 슈퍼컴 제치고 세계 1위2026.06.30
- 구글, EU 규제 경고…"검색·안드로이드 데이터 공유 강제 땐 해킹 위험"2026.06.30
- 엔비디아가 끌어안은 그로크, 1조원 펀딩으로 ‘AI 추론 클라우드’ 가속2026.06.30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