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가 J-팝 듀오 '요아소비(YOASOBI)'와의 음악 협업 이벤트를 앞두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요아소비 특유의 스토리텔링 스타일을 게임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신규 협업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는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 내 외형 아이템이 대거 추가된다. 특히 한조, 겐지, 키리코, 미즈키, 주노, 안란 등 총 여섯 영웅의 신규 전설 스킨을 선보인다. 각 스킨은 네온 컬러와 경화광 디자인, 한자 모티프를 적용해 영웅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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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키리코, 겐지, 한조를 중심으로 시마다 일족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한조의 '용의 별', 겐지의 '용의 별', 키리코의 '여우의 별' 스킨이 각 영웅의 정신과 유대를 담아 제작됐으며, 협업 공식 음악과 안무가 포함된 춤 감정 표현도 함께 마련됐다.
이 외에도 신규 단편소설을 기반으로 한 요아소비의 음악과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수집형 꾸미기 아이템, 전장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음악을 매개로 풀어내는 영웅들의 새로운 유대 관계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