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택시가 공항 도착 여정에 적용하던 예약 호출비 100원 행사를 약 1년 2개월만에 종료한다. 이에 다음 달부터 공항 도착 여정 예약비는 1만원으로 정상화 된다.
예약 호출 서비스는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미리 부를 수 있는 기능으로, 공항 이동처럼 정해진 시간에 차량 이용이 필요한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 따라 우버택시 공항 도착 여정 예약비는 기존 100원에서 1만원으로 변경된다. 또 서울 시내 출발 여정 예약비는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조정된다. 아울러 우버택시 여정 예약비는 기존과 같은 1만원이 유지된다. 프리미어밴과 블랙 상품의 예약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공항 도착 여정 예약비 100원 행사는 목적지가 공항인 경우에만 작년 4월 말부터 진행됐다. 적용 대상 공항은 인천공항·김포공항·김해공항·제주공항 등으로, 해당 행사가 종료되면서 기존 예약 서비스 요금인 1만원으로 원상복구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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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티는 안내문에서 "공항 도착 여정에 적용되던 예약비 행사가 종료된다"며 "보다 안정적인 차량 매칭과 예약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이용 금액 정책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예약비 부과 여부와 적용 금액은 예약 호출 서비스 이용 전 ‘상세정보 보기’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선택 페이지에 표시되는 예상 요금에는 예약비가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