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세계핀수영선수권 국내 단독 생중계…한국 첫 개최 대회 전 경기 송출

인천서 28일까지 개최…40개국 600여 명 참가

인터넷입력 :2026/06/24 20:10    수정: 2026/06/24 20:14

SOOP이 국내 최초로 열리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단독 생중계한다. 세계 40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 전 경기를 독점 송출하며 수중 스포츠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SOOP은 오는 28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국내 단독 생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푸른 열정, 찬란한 물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세계 약 40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핀수영 종목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꼽힌다.

SOOP, ‘2026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국내 단독 생중계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SOOP은 공식 중계 제작사로 참여해 전 경기를 국내 독점 생중계한다.

SOOP은 그동안 대한수중핀수영협회와 서울시수영연맹, 안산시수영연맹 등과 협력하며 수영 종목 중계 경험을 축적해왔다. 회사는 이번 대회에서도 핀수영 특유의 빠른 속도감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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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도 안방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핀수영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윤영중을 비롯해 세계기록 보유자 신명준, 월드게임 메달리스트 김민정, 아시아 정상급 선수 권남호 등이 출전한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SOOP이 제작하고 중계하게 돼 뜻깊다"며 "수중 스포츠 특유의 속도감과 현장감을 시청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