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서울 잠실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에 2만5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40%에 달하는 등 K뷰티와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도 확인됐다.
에이피알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운영한 메디큐브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객 수가 약 2만5천 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핑크 글로우 테크 라운지'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메디큐브의 스킨케어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이지알(AGE-R)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행사는 에비뉴엘 잠실점의 프리미엄 팝업 공간인 '더 크라운'에서 열렸다. 럭셔리 브랜드들이 주로 활용하는 공간에서 운영되며 메디큐브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팝업스토어에는 행사 첫날부터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뿐 아니라 브랜드 전시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메디큐브의 뷰티 테크 경쟁력을 경험했다.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공간은 1대1 피부 상담 서비스인 '메디큐브 랩'이었다. 방문객들은 피부 상태에 맞는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었다.
글로벌 고객 유입도 눈에 띄었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약 40%를 차지했다. 해외 관광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에 나서면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확인했다는 평가다.
관련기사
- '군체', 스크린X·4DX 타고 날았다…대만·태국·말레이시아서 韓영화 1위2026.06.16
- 더핑크퐁컴퍼니, 日 TV아사히와 첫 공동 제작...'니니모' 글로벌 애니 만든다2026.06.16
- 에이비일팔공, 마케팅 컨퍼런스 'MGS 2026' 개최…AI 성장 전략 공유2026.06.16
- 광고 넘어 데이터까지 묶었다…카페24, '토털 커머스 마케팅' 강화2026.06.16
에이피알은 이번 팝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메디큐브와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뷰티 테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