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강인 선수가 출시되지 않은 애플 비츠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최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강인 선수가 네온 옐로우 색상의 이어컵과 헤드밴드를 적용하고, 나머지 부분은 흰색으로 마감된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달에는 스페인 축구 선수 라민 야말이 미출시 비츠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제품은 이어컵과 헤드밴드 색상이 헤드폰 본체와 유사한 단일 색상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나인투파이브맥은 곧 출시될 비츠 신형 헤드폰에 이어컵과 헤드밴드의 색상을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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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당 제품이 비츠 헤드폰 라인업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현재 비츠는 온이어 방식의 솔로 4와 오버이어 방식의 스튜디오 프로 등 두 종류의 헤드폰을 판매하고 있다.
비츠가 이 신제품을 언제 공식 출시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인투파이브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유명 축구 선수들을 통해 신제품을 노출시키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데는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