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깃랩 DAP 기반 ‘엔터프라이즈 AX’ 혁신 전략 제시

깃랩 DAP가 바꾸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단계 웨비나 개최

컴퓨팅입력 :2026/06/11 10:54

플레티어가 개발 생산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생성형 AI 에이전트 도입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플래티어는 '깃랩 DAP가 바꾸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단계'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어는 깃랩 듀오 에이전트 플랫폼(GitLab DAP)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 전반을 혁신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전환(AX) 전략을 공개했다.

'깃랩 DAP(GitLab DAP)가 바꾸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단계' 웨비나(이미지=플레티어)

깃랩 DAP는 개발 생명주기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내재화한 데브섹옵스 플랫폼이다. 개발 이슈 정리와 보안 취약점 검토는 물론 프로젝트 현황 시각화 분석까지 지원한다. 플래티어는 이번 웨비나에서 단순 자동화를 넘어선 혁신적 개발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를 맡은 유인철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 AXDP 사업팀 리더는 이슈 분석부터 코드 생성, 머지 리퀘스트(MR), 리뷰, 보안 취약점 검토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실전 워크플로우를 데모 중심으로 시연했다. 세션은 에이전틱 AI 배경 소개, 깃랩 DAP 아키텍처 설명, 에이전틱 챗 및 보안 분석 에이전트 데모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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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는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내세워 기업의 AX를 지원하고 있다. 아틀라시안, 퍼포스 등 글로벌 기술 기업의 한국 핵심 파트너로서 국내 주요 대기업의 DX 및 AX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시장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장은 "기업 개발 현장에서는 코드 생성 이후의 계획 수립, 검토, 보안 점검까지 함께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개발 조직의 업무 방식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