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로 인시던트 자동 처리…플래티어, ITSM 판 바꾼다

'서비스 컬렉션 활용 지능형 ITSM 구현' 주제 웨비나 개최…AIOps 인시던트 자동화 시연

컴퓨팅입력 :2026/04/28 10:00

정보기술(IT) 서비스 관리가 전사적 자동화로 진화하는 가운데 플래티어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IT 서비스 관리(ITSM) 구축 전략을 선보인다.

플래티어는 '서비스 콜렉션(Service Collection) 활용으로 지능형 ITSM 구현하기'를 주제로 아틀라시안 웨비나를 28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아틀라시안 서비스 컬렉션(Atlassian Service Collection)'은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Jira Service Management)를 중심으로 자산 및 고객 서비스 관리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ITSM 플랫폼이다.

(사진=플래티어)

아틀라시안의 에이전틱 AI '로보(Rovo)'가 포함돼 인시던트 원인을 지능적으로 분석하고 반복 요청을 자동 해결한다. IT 서비스 관리가 IT 부서를 넘어 기업 전반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전사적 서비스 관리(ESM)로 진화하는 추세에 따라 서비스 컬렉션도 주목받고 있다.

플래티어는 이번 웨비나에서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와 로보를 중심으로 아틀라시안의 지능형 서비스 관리 요소와 로보 기반 인시던트 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AIOps(AI와 데브옵스 결합) 기반 인시던트 대응 자동화 ▲근본 원인 분석(Root Cause Analysis) ▲데브옵스 연동을 통한 변경 요청 처리 등 실무 시연도 선보인다. 발표는 아틀라시안 솔루션 컨설팅을 총괄하는 류성현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 AXDT사업본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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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는 아틀라시안(Atlassian)·퍼포스(Perforce)·트라이센티스(Tricentis)·깃랩(GitLab)의 한국 핵심 파트너사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무신사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장은 "이번 웨비나가 AIOps 기반 고속 서비스 관리의 비즈니스 가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고객이 서비스 관리를 IT 중심에서 전사 차원으로 확장하고 AIOps 기반으로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