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오후 4시 투표율 54.7%…4년전 총투표율 추월

전남 투표율 가장 높고 광주가 가장 낮아

디지털경제입력 :2026/06/03 16:48    수정: 2026/06/03 16:5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4시 전국 기준 54.7%로 집계됐다. 4년전 제 8회 지방선거 총 투표율 50.9%를 넘어섰다.

지난 지선과 비교하면 같은 시간에 9.3% 포이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442만 8042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진=뉴스1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61.9%로 가장 높았고, 강원이 59.7%로 뒤를 이었다.

아울러 ▲전북 58.3% ▲경남 58.3% ▲울산 56.7% ▲서울 56.0% ▲세종 56.0% ▲경북 55.5% ▲부산 55.1% ▲충북 54.1% ▲대전 53.7% ▲충남 53.5% ▲인천 52.0% ▲경기 51.9% ▲제주 51.7% 순으로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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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이 18.65%로 가장 낮았던 대구는 본투표 참여가 많아지면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56.7%를 기록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고 49.5%다.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