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업소용 대용량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 출시

일 최대 55kg 제빙…스마트 제어 지원

홈&모바일입력 :2026/05/22 13:57    수정: 2026/05/22 13:58

청호나이스가 식당과 카페 등 상업 공간을 겨냥한 업소용 제빙기 신제품 '아이스 스톰 55'를 22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 최대 55kg 얼음을 만들고, 최대 27kg까지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공간을 확보했다. 얼음 보관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제빙을 시작하는 '스마트 얼음량 제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피크 타임에도 끊김 없는 얼음 공급과 효율적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청호나이스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 (사진=청호나이스)

얼음 품질과 보관성도 강화됐다. 청호나이스는 "깨끗한 물을 분사해 얼음을 만드는 '노즐 분사 방식'을 채택해 단단하고 투명한 큐브형 얼음을 제조한다"며 "내부에는 우레탄 발포 단열 구조를 적용해 외부 공기 유입을 막고 냉기를 효과적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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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는 공냉식 구조로 설계해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고, 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적용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얼음을 쉽게 꺼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내구성을 높이고 저소음·저진동 설계를 더해 매장과 사무실 등에서 소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는 "아이스 스톰 55는 얼음 사용량이 많은 식당, 카페 등 상업 공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