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자사의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와 상위 라인업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대상으로 한 전용 가전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제품 배송과 설치부터 주기적인 위생 관리, 사후 서비스(AS)까지 종합 역량을 갖춘 전문 전담 인력이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구독 대상 제품은 SKS 라인업의 컬럼형 냉장고, 와인셀러, 식기세척기, 인덕션, 스팀오븐 등 9개 모델과 LG 시그니처 라인업의 워시콤보, 얼음정수냉장고, 와인셀러 등 5개 모델이다. 해당 구독 서비스는 주거 구조와 인테리어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LG 베스트샵과 SKS 서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신청을 받는다. 소비자는 매장에서 제품의 기능과 마감 등을 직접 확인한 후 최적의 케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제품 관리는 별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가 전담한다. 엔지니어들은 제품 분해 및 세척 기술과 작동 원리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가전 케어와 제품 점검을 동시에 수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기 구독 고객을 위한 부품 교체 및 분해 세척 서비스도 포함됐다. 냉장고 전 모델과 SKS 인덕션은 구독 3년 차 이후 도어 패널과 상판을 교체해 주며, SKS 오븐 제품군은 3년 차와 6년 차에 분해 세척을 진행한다. LG 시그니처 워시콤보는 구독 4년 차에 세탁조와 내부 부품을 분해해 세척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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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와 LG 시그니처 구독 기간은 3년부터 6년까지 선택 가능하며, 월 구독료는 기간과 선택 옵션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이성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구독영업담당은 “이번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는 가전 사용 전반에 걸친 전문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며 “차별화된 전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공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