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이 1분기 매출 1961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당기순이익 197억원 등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135%, 당기순이익은 242% 뛰었다. 전 분기 대비로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87%, 당기순이익은 96% 늘었다.
AP시스템은 "부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48%를 유지하며 계절성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장비 매출은 전체 11%로 두자릿수 비중을 기록해 장비사업 성장성과 수익성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1분기 말 수주잔고는 1864억원이다.
AP시스템은 "중국을 중심으로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라인 증설과 신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강점이 있는 엑시머 레이저 어닐링(ELA)과 레이저 리프트 오프(LLO) 등 레이저 공정 장비와 패널 업체 부품 매출도 중장기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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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은 "레이저 디본더와 레이저 다이싱 등 레이저 기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분석 장비 등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공정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련 장비 본격 양산과 시장 진출로 반도체 장비를 새 성장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P시스템은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연결기준 잉여현금흐름(FCF)과 순이익 30%를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소각에 활용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이사회 결의로 50억원 현금배당과 함께 30억원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주를 매입·소각했다. AP시스템은 "총 80억원 주주환원을 실행하며 주주가치를 적극 제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