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반반윙박스’ 출시...라인업 강화

20조각 제품도 선봬...태국산 원료육 사용

유통입력 :2026/04/20 15:47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의 인기 소스를 즐길 수 있는 ‘반반윙박스 20p’를 필두로 윙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교촌은 기존 16조각 구성의 ‘윙박스 16p’에 4조각을 더한 ▲윙박스 20p 7종과, 교촌의 인기 소스 두 가지를 반반으로 즐길 수 있는 ▲반반윙박스 20p 7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신제품 ‘반반윙박스 20p’는 ▲간장+레드 ▲간장+마라레드 ▲간장+허니갈릭 ▲레드+마라레드 ▲레드+허니갈릭 ▲마라레드+허니갈릭 ▲후라이드+양념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태국산 원육을 사용했다.

관련기사

교촌치킨, 고객 선택권 넓힌 ‘반반윙박스’ 출시

아울러 교촌은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자 원료 수급 체계를 다각화했다. 도입된 태국산 원료육은 철저한 방역 및 생산 관리 시스템을 갖춘 공급사에서 생산되며, 물류·해동·염지·패키징 등 전 가공 공정에 국내산과 동일한 엄격한 규격을 적용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윙박스 라인업 강화는 ‘더 넉넉한 양으로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본사와 가맹점소통위원회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만든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메뉴 선택의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