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이르면 다음 주 국무회의서 다룬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재정 당국에서 발표할 예정인데 일단 다음 주 화요일에 예정된 정기 국무회의에서 관련된 의결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정된 것은 아니고 재정 당국이 준비되는 상황에 따라서 다소 유동적”이라며 “일단 다음 주 화요일 국무회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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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수석은 또 중동 전쟁 전망에 대해 “상황을 저희가 쉽게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다”면서도 “정부는 최소 3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 염두에 두고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정은 중동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25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