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50억 미달 경고받은 아이톡시…유상증자 납입일 재차 변경

법손차률 50% 초과에 이어 시총 150억원 미달...시장 경고 잇달아

게임입력 :2026/03/16 11:15

아이톡시가 반복된 코스닥시장본부 경고 속에서도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을 다시 연기했다.

1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톡시는 총 139억 규모 유상증자 납입일을 오는 30일로 정정했다.

대금 납입 일정 외 자금 용도, 제3자 배정 대상자 등 다른 조건은 변동되지 않았다.

사진=아이톡시 홈페이지

지난 11일에는 코스닥시장본부(이하 본부)로부터 '관리종목 지정사유 추가 우려' 보고서가 공시됐다. 본부는 아이톡시가 시가총액(이하 시총) 150억원 미만인 상태가 25매매거래일동안 지속됐다며, 오는 18일까지 기준을 넘지 못할 경우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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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 정정에 대해 아이톡시 측은 "계획된 납입 일정에 따라 본 유상증자가 완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오전 기준 아이톡시의 주가는 40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