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기업 시그니파이는 충남 부여군 농업회사 우듬지팜 엽채류 육묘 온실에 온실용 LED 보광등인 필립스 그린파워 LED 탑라이팅 컴팩트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듬지팜은 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 도입 이후 토마토 온실 수확량 27% 증가 및 에너지 사용량 40% 절감 성과를 바탕으로 확장 중인 온실 시설에 동일한 기술을 추가 도입한다.
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은 식물 생장에 최적화된 스펙트럼을 통해 광합성 효율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엽채류 작기를 최대 30%까지 단축해 연중 균일한 작기와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낮은 발열 특성으로 온실 환경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고온 조건에서 냉방 부담을 줄이고, 전반적인 에너지 효율과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우듬지팜은 약 12ha 규모 온실에서 주로 토마토와 엽채류를 재배하며, 연중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작물 품질 확보를 위해 계절과 기상 조건에 따른 생육 편차를 최소화하는 것을 중요한 운영 목표로 삼아왔다.
최근 몇 년간 국내 겨울철 일조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며 자연광에 의존하는 온실의 수확량 변동과 생육 불균형의 발생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재배 환경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양사는 2022년부터 협력하며 토마토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추진해 왔다. 우듬지팜은 앞서 토마토 온실에 시그니파이 필립스 원예용 LED 조명 시스템을 도입해 겨울철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량과 균일한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
우듬지팜은 새롭게 조성한 상추 육묘 온실에 필립스 그린파워 LED 탑라이팅 컴팩트를 추가로 설치하며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기존 투자에 이어 동일 기술에 대한 재투자이자 새로운 작물로 적용을 넓히는 사례다.
필립스 그린파워 LED 탑라이팅 컴팩트는 작물 광합성에 최적화된 스펙트럼을 적용했다. 낮은 발열 특성을 통해 온실 내 환경 관리 부담을 줄이는 것인다. 재배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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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우듬지팜 회장은 "필립스 온실용 LED보광등은 계절과 기상 변화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해 균일한 묘 생산을 가능하게 하고, 생산 계획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한 시그니파이코리아 대표는 "재배자 생산 효율과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장기적인 사업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