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밀라노 코르티나' 기술지원 성과 공개

IBC에 TV·디스플레이 600여대 지원…선수촌 스마트 가전도 운영

디지털경제입력 :2026/03/05 15:34

TCL은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폐막을 맞아 올림픽·패럴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로서의 기술 지원 성과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TCL은 대회 기간 국제방송센터(IBC)에 TV 330대 이상과 상업용 디스플레이 300대 이상을 설치해 글로벌 방송 환경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방송 관계자들이 경기 장면을 고화질로 모니터링하고 중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이자 올림픽·패럴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인 TCL이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폐막을 맞아 파트너십 성과를 공개했다. (사진=TCL)

선수촌에는 TCL 스마트 가전을 배치해 선수들의 생활 편의를 높였으며, '애슬리트 모먼트'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와 가족 간 소통을 지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회 기간 350건 이상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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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밖에서는 밀라노 두오모 광장과 중앙역 인근에 체험 공간을 운영해 TCL의 스마트 가전과 Mini-LED TV, AR 스마트 글래스 등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TCL은 올림픽·패럴림픽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팬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TCL은 오는 6일부터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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