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iF 디자인 어워드서 UI부문 본상 수상

2024년 ‘서비스 디자인’ 본상 수상 이어 두 번째

방송/통신입력 :2026/03/05 10:30

LG헬로비전은 자사 헬로모바일 직영몰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헬로모바일 직영몰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고객 여정 단축’ UI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까다로운 통신 가입 환경을 가입자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가입자가 실제 가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분석해 이를 친절하고 직관적인 구조로 재설계했다.

실제 헬로모바일은 가입자가 체감하는 가입 문턱을 낮췄다. 가입 신청서의 중복 입력 항목을 통합하고, 디지털 숙련도가 낮은 가입자나 외국인 등을 고려해 가입 단계별 실패 케이스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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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의 이번 수상은 2024년 헬로렌탈 직영몰이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은 두번 째 성과다.

김예현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 담당은 “이번 수상은 통신 가입 단계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인 경험으로 바꾼 차별적 가치 실천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영몰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