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곤 AB의 소프트웨어 사업부가 ‘옥타브’라는 독립 브랜드로 출범하며 분사 절차를 본격화한다.
옥타브는 헥사곤 AB에서 분사를 추진하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산업 및 인프라 자산의 설계부터 구축·운영·보호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독립 전환을 추진한다.
옥타브는 헥사곤의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ALI) ▲세이프티·인프라·지오스페이셜(SIG) 사업부와 함께 브릭시스(Bricsys), ETQ, 프로젝트메이츠 등을 통합해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자산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산업 인프라 운영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설계, 구축, 운영, 보호 등 자산 관리 전 단계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도메인 특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운영 효율과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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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스텐버그 옥타브 최고경영자(CEO)는 “복잡성이 높고 결과의 중요성이 큰 환경에서 고객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브랜드 출범은 조직이 핵심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옥타브는 현재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72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새 브랜드 출범과 함께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채널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