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소재 기술력 알린다

LFP·LMR·전고체·리튬황 등 전해액 연구현황 소개

디지털경제입력 :2026/03/04 09:27

동화기업의 계열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대표 승지수)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R&D 로드맵, 국내외 규제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R&D 로드맵에서는 핵심 역량인 ▲다기능성 전해액 첨가제 ▲초고용량 배터리용 고성능 전해액 ▲리튬인산철(LFP)∙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용 고가성비 전해액 ▲전고체 및 리튬황을 포함한 차세대 소재 등 다양한 시장 대응형 전해액의 연구 현황과 중장기 목표를 공유한다. 이와 더불어 R&D와 품질 분야에 도입한 AI 및 데이터 도구 활용 사례 등 디지털 혁신 현황을 알린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인터배터리 2026’ 부스 조감도

국내외 규제 대응 전략도 제시한다. 핵심 공급망 구축 현황 글로벌 배터리 규제 대응책 ESG 실사 대응 체계를 소개해,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발맞춘 비즈니스 방향을 강조할 계획이다.

부스 내 콘텐츠는 전해액의 제조 특성을 시각화해 디자인했다. 분자 구조 설계부터 공정, 품질 안정화 등 여러 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했다. 부스 내 키오스크를 통해 산업 및 자사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디지털 리플릿을 제공하며 관련 정보를 활용한 퀴즈로 양방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터배터리와 함께 열리는 ‘제15회 더배터리컨퍼런스’에도 참가한다. 김종훈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연구소장이 ‘전해액 첨가제 기술 개발 및 공급망 다원화 전략’을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 및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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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기간 개최되는 ‘배터리 잡페어 2026’에도 나선다. 전해액 및 차세대 전해질 연구진과 함께하는 일대일 직무 컨설팅을 진행한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장기 R&D 로드맵과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등 미래 청사진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고객사와 관람객에게 당사의 비즈니스 역량과 잠재력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