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화웨이가 U6GHz 주파수 대역에 대응할 수 있는 통신 장비와 솔루션 풀라인업을 선보였다.
6.425~7.125GHz 대역을 일컫는 U6GHz(upper 6GHz) 주파수는 세계전파통신회의(WRC-23)에서 6G 통신 후보 주파수로 꼽혔다. 대역폭이 넓은 편이며 커버리지 확장 이점에 따라 5G 어드밴스드를 활용하기 위한 핵심 주파수로 부상하고 있다.
MWC26 개막에 앞서 화웨이가 공개한 U6GHz 풀라인업은 매크로 기지국, 스몰셀과 같은 마이크로 기지국, 마이크로웨이브 등이 포함됐다.
먼저 U6GHz 256TRX AAU는 초대형 안테나 배열(ELAA) 설계와 디지털-아날로그 하이브리드 지능형 빔포밍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다중 사용자 MIMO 알고리즘과 400MHz 광대역 지원을 통해 다운링크 초당 10기가비트(Gb), 업링크 초당 1Gb를 지원한다.
화웨이는 통신사들의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 시나리오에 따라 관련 AAU 추가 출시도 계획했다.
실내용 스몰셀은 U6GHz와 6GHz 이하(sub-6GHz) 대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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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웨이브는 이중화 기술을 적용, 전송망의 대역폭과 용량을 크게 높였다.
화웨이는 U6GHz 풀라인업을 통해 통신사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6G 통신으로 원활한 진화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