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기회와 가능성"...SKT, 풀스택AI 중무장

MWC 전시관에 AI 아이템 27개 전시...‘풀스택 AI’ 경쟁력 부각

방송/통신입력 :2026/03/01 08:00    수정: 2026/03/01 08:19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SK텔레콤 MWC26에서 AI 인프라, 모델,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경쟁력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피라그란비아 3홀 중앙에 전시관을 꾸리고 ▲AI 인프라 ▲AI 모델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 등 각 존에서 총 27개 아이템을 전시한다. 여러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력도 소개한다. 전시관은 약 992 제곱미터 규모다.

MWC 전시 주제는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텔레콤의 AI’다.

SK텔레콤은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무한 확장하는 모습’을 전시관 공중에 매단 대형 투명 LED ‘무한의 관문’ 5개를 통해 웅장하게 구현한다.

전시관 곳곳에는 기둥과 상단에 설치된 LED 18개를 통해 ‘통신’을 상징하는 영상을 송출하는 높이 6m 안테나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타워’, 모듈러 AI DC 형태의 공간에서 LED 11개로 AI DC 솔루션을 소개하는 ‘AI DC 서버룸’ 등 특색 있는 상징적 조형물을 배치했다.

‘풀스택 AI’를 주제로 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전시 관람의 즐거움과 몰입감을 한층 더한다. 참여 관람객은 원격조정 지게차를 운전해 각각 AI 인프라, 모델, 서비스를 상징하는 구성 요소를 옮겨 층을 쌓는 방식으로 ‘풀스택 AI’의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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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에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이템도 다수 배치된다. 특히 지난 1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한 국내 최초 519B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이 현장 시연을 펼쳐 전시관을 빛낼 예정이다.

권영상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지원실장은 “AI가 만들어내는 기회와 가능성은 이제 특정 기술이 아니라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완성된다”며 “MWC26 전시를 통해 SK텔레콤의 ‘풀스택 AI’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가치로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