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소비자 직접판매 강화

자사몰 개편 이어 D2C 확대…유통 간소화·브랜드 경험 강화

홈&모바일입력 :2026/02/26 22:45

생활가전 브랜드 올해 소비자 직접판매(D2C) 확장 전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유통 단계를 간소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위닉스 D2C 강화 (사진=위닉스)

위닉스는 전년도에 자사몰을 전면 개편하며 ▲모바일 구매 편의성 향상 ▲제품 리뷰 기능 강화 ▲정보성 콘텐츠 영역 추가 등을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했다.

동시에 '위닉스몰' 하이브리드 앱을 론칭하며 모바일 접근성도 강화했다. 올해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판 채널을 확대하며 유통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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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브랜드 메시지와 제품 가치를 보다 일관되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직판 채널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판매 채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직판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