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커모터, AW 2026 참가…자동화 장비용 모듈형 모션 솔루션 공개

물류·공장자동화·반도체·의료 자동화 겨냥…맞춤형 드라이브 유닛 제안

중기/스타트업입력 :2026/02/26 09:38    수정: 2026/02/26 10:04

독일 모션 솔루션 기업 던커모터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6(AW 2026)’에 참가해 모터·드라이버 기반의 모듈형 드라이브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물류, 공장자동화, 반도체, 의료 자동화 등 산업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던커모터는 자동화 장비에 적용 가능한 모터-드라이버 통합형 구동 유닛을 중심으로, 장비 사양에 맞춘 구성 제안과 기존 제품 대체 적용(Replace) 검토, 성능·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던커모터는 1950년 독일에서 설립된 모션 솔루션 기업으로, 모터부터 드라이버·컨트롤러까지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양 조합이 가능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던커모터)

BLDC, DC, 리니어, AC 모터 등 다양한 라인업과 감속기, 엔코더, 브레이크, 드라이버를 조합해 장비별 맞춤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물류 자동화부터 반도체·의료 장비까지 산업별 적용 영역을 폭넓게 제시한다.

▲물류·인트라로지스틱스 분야에서는 AGV·AMR, 자동 분류 시스템, 큐브형 자동 보관 설비, ASRS, 공항 수하물 처리 장비 등 고가동·고신뢰 환경을 겨냥한 정밀 제어 구동 솔루션을 소개한다.

▲공장 자동화 영역에서는 픽앤플레이스 장비, 정밀 스테이지, 컨베이어 및 이송 모듈, 자동 조립·검사 장비 등을 대상으로 사이클 타임 단축과 위치 결정 정확도, 안정적인 토크·속도 제어에 최적화된 구동 구성을 제안한다.

▲포장·식음료·라벨링·인쇄·컨버팅 장비 분야에서는 포장기와 라벨러, 프린팅·컨버팅 장비에 요구되는 연속 구동 안정성과 빠른 가감속, 높은 가동률 구현 사례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제시한다.

▲반도체·전자·공정 장비 분야에서는 이송·핸들링, 개폐·클램핑, 정밀 구동 서브유닛 등 장비 서브모듈에 적용 가능한 정밀도·신뢰성 중심의 구동 설계 방향을 소개한다.

▲의료·랩 자동화 분야에서는 X-ray·MRI 등 이미징 장비와 샘플 핸들링, 펌핑·디스펜싱, 자동화 분석 장비 등 저진동·정밀 제어·반복 구동 안정성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 대응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던커모터)

특히 던커모터는 전시 기간 동안 ▲고객 장비에 적합한 모터/기어/센서/드라이버 구성 제안, ▲사양 비교 및 대체 적용(Replace) 검토, ▲성능·비용 최적화 방향 제시, ▲커스터마이징/샘플 적용/납기 프로세스 안내, ▲산업별 적용 방향 및 설계 포인트 공유 등 실무 중심 상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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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커모터 관계자는 “AW 2026을 통해 국내외 자동화 고객들이 요구하는 정밀 제어와 고효율, 시스템 신뢰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모션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며 “장비 개발 단계부터 적용까지 폭넓은 기술·영업 지원으로 고객의 자동화 프로젝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스는 코엑스 A홀, A772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