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가 23일 RF 마운트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용 신규 렌즈 2종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대 190도 화각을 구현한 어안 줌렌즈 'RF7-14mm F2.8-3.5 L FISHEYE STM', F1.4 초광각 단초점 렌즈 'RF14mm F1.4 L VCM' 등 2종이다.
RF7-14mm F2.8-3.5 L FISHEYE STM 렌즈는 VR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180도 2D VR 촬영에 최적화됐다.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촬영 영역을 넓혀 원형 어안에서 대각선 어안까지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
초점거리는 최단 15cm, 최대 촬영 배율은 0.35배로 근접 촬영시 배경 흐림 효과와 넓은 화각, 원근감을 살려 독창적인 클로즈업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리어 포커스 방식으로 초점이 피사체 앞뒤로 오가며 흔들리는 포커스 브리딩 현상을 억제했다.
RF14mm F1.4 L VCM 렌즈는 밝은 조리개 값의 초광각 단렌즈로 넓은 범위 풍경이나 천체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최단 촬영 거리는 24cm로 근접 촬영에 활용 가능하며 색수차가 적은 형석 렌즈와 특수 코팅을 적용해 역광 촬영시 빛번짐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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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578g이며 방진·방적 구조로 야외 촬영시 신뢰성을 확보했다. 조리개를 수동 조절 가능한 아이리스 링 회전 방향은 캐논 시네마 렌즈와 일치시켜 영상 촬영 현장에서 조작 직관성을 더했다.
가격은 RF7-14mm F2.8-3.5 L FISHEYE STM 렌즈가 229만 9천원, RF14mm F1.4 L VCM 렌즈가 329만 9천원. 오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구매 후 별도 등록시 백팩이나 슬링백을 추가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