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김대현 제2차관이 19일부터 23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해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마무리까지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김 차관은 20일 선수촌을 찾아 대회 막바지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한다. 또한 현장 지원에 미비한 사항은 없는지 살피고,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을 지원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21일에는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담당하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한식 도시락 제공 등 맞춤형 급식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지원해 온 인력들을 격려한다.
김 차관은 20일과 21일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을 찾아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한다. 21일에는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과 ‘선수단의 밤’ 행사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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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베로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선수단의 성과를 함께 기념하고,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응원할 계획이다.
김대현 차관은 “대회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피겠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의 성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선수단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