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 지수가 급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45% 오른 5642.09로 출발했다.
사상 처음으로 5600을 돌파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5673.11까지 빠르게 올랐다.
오전 9시 21분 기준 5653.51로 거래 중이다.
코스피가 상승폭을 키우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한때 19만원을 넘고 SK하이닉스 주가도 90만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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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 연휴 직후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외환 시장을 점검했다.
유 부총재는 "설 연휴기간 중 국제금융시장이 큰 이벤트 없이 비교적 안정세였으나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및 재정확대에 대한 경계감,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로벌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높아져 있는 만큼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경계감을 가지고 계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