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플랫폼 크몽(대표 박현호·김태헌)이 지난해 매출 증가와 함께 연결·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 흑자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38억원으로 2024년 8.5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도 6억원에서 617% 증가한 약 43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은 540억원으로, 전년(497억원) 대비 8.65%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작년 흑자전환은 기업 대상 B2B 서비스 성장으로 가능했다. 크몽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중 기간제 전문가 매칭 서비스는 전년 대비 56%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신규 출시한 ‘크몽 Biz’ 서비스는 출시 1년 만에 연간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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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 해 기업 고객(B2B) 경험 고도화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AI 매칭 기술을 통한 프로젝트 성공률 제고, 법인 고객을 위한 관리 툴 강화 등을 통해 '기업 비즈니스의 필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크몽 관계자는 “지난해가 크몽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을 증명한 한 해였다면 올해는 탄탄한 이익체력을 바탕으로 국내 아웃소싱 시장에서 주력 사업을 한층 성장시키고 고도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