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달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고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는 코발트 바이올렛 색상의 갤럭시 S26 울트라 렌더링을 엑스(X)를 통해 최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360도 외형을 확인할 수 있다.
외관상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후면 카메라 배열이다. 전작처럼 개별 렌즈가 각각 돌출된 형태가 아니라, 렌즈와 후면 패널 사이에 작은 아일랜드형 모듈이 적용된 모습이다. 이를 통해 카메라 내부 사양을 크게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제품 두께를 줄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제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전작보다 더 얇아졌다는 소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이러한 변화가 카메라 모듈 디자인 변경 덕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그동안 나온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Qi2 기반 자석 충전 기능이 탑재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6.9인치 다이내믹 AMOLED QHD+ 디스플레이, 최대 120Hz 주사율,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최대 16GB 램과 1TB 저장공간, 5000mAh 배터리, 60W 유선 충전 및 25W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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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관련해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제외한 일부 모델에서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달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