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 캠페인 ‘설날 세뱃글 전하기’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에 주고받는 덕담을 아름다운 한글로 표현하는 ‘세뱃글’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한글로 마음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이벤트 글에 댓글로 세뱃글을 남기면 된다.
세뱃글은 학업과 취업 등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글 ‘응원해’와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글 ‘고마워’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댓글 참여자 가운데 누리소통망 구분 없이 전체 반응 수를 기준으로 부문별 2건씩 총 4건의 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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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세뱃글 작성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설 연휴 전후로 세종시 관내 주요 전광판과 옥외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 행사’라며 ‘짧은 글이지만 진심을 담은 세뱃글을 통해 설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