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25년째 ‘명절 쌀 나눔’…취약계층에 전달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에 쌀 125포대 기부

디지털경제입력 :2026/02/05 09:33

OCI홀딩스가 25년째 취약계층 대상 쌀 기부 활동을 이어간다.

OCI홀딩스는 4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쌀 125포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차정환 OCI홀딩스 대외협력실 상무(오른쪽)와 우경죽 성북동 주민센터 동장이 4일 서울 성북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OCI홀딩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125세대에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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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는 국내외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5년에는 산불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구호 성금 2억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는 매월 급여에서 1004원 봉사기금을 공제하는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