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유일로보틱스는 조지아주를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는 자동차, 2차 전지 및 에너지 산업 분야 대기업들은 물론 관련 협력업체 투자가 이뤄진 곳이다.
애틀란타 지역에 자리 잡은 유일로보틱스 미국법인은 영업 파이프 라인 발굴, 고객 관리, 기술 협력, AS 업무를 담당한다.
최근 유일로보틱스는 해당 지역 자동차 부품 공급사와의 수주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미국 현지 밀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2차 전지 및 에너지 산업 분야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 유일로보틱스, 로봇 액추에이터 '유라' 선봬2026.01.26
- 유일로보틱스, 청라 신공장 개소식2025.11.21
- 유일로보틱스, 3분기 매출 92.9억원…전년比 7.9%↓2025.11.14
- 유일로보틱스, 로보월드서 휴머노이드 선봬2025.11.06
회사 측은 "조지아주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에서 로봇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액추에이터 '유라' 등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그 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맞춤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유일로보틱스 2대 주주인 SK온과의 협력 관계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일로보틱스는 청라 신공장 이전 완료 등 미래 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가 된 만큼 새해에는 매출 성장과 더불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