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가 신세계백화점의 핵심 거점인 청담 지역으로 인공지능(AI) 영토를 확장한다. 고도의 브랜드 가치와 섬세한 고객 응대가 요구되는 프리미엄 리테일 시장에서 AI 통번역 솔루션을 표준 인프라로 안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플리토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분더샵 청담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AI 통번역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 설치된 실시간 대화형 AI 동시통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 성과를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 사례다.
분더샵과 하우스오브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 럭셔리 리테일 공간이다. 분더샵은 세계 각국의 최신 고급(하이엔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제안하는 럭셔리 편집 매장이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총 1,500평 규모의 식품, 패션, 생활, 식사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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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럭셔리 공간 내 고객 응대 데스크에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함으로써 외국인 고객과의 실시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두 매장 모두 교환, 환불 등을 담당하는 응대 데스크에 태블릿 형태로 솔루션이 설치됐으며 최대 37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국내 대표 럭셔리 리테일 공간인 분더샵과 하우스오브신세계에 자사의 AI 통번역 기술을 제공해 뜻깊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공간에 차별화된 AI 언어 솔루션을 제공해 신뢰받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