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포비엘·서울교대, 초등교원 위한 AI 교육 커리큘럼 만든다

재학생·졸업생 대상 전문 교육 과정 운영…"올바른 AI 활용 버팀목 될 것"

컴퓨팅입력 :2026/01/28 14:40

씽크포비엘이 서울교육대학교와 손잡고 초등교육 현장의 인공지능(AI) 신뢰성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씽크포비엘과 서울교대는 2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교대에서 'AI 신뢰성 역량 강화 목적의 교육·인력 양성 및 관련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서울교대 재학생과 예비·현직 교원이 포함된 졸업생을 대상으로 AI 신뢰성 관련 교육, 홍보 및 학술·행사 교류, 보유 자산 활용 등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초등교원을 위한 실무 중심 AI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또 관련 연구 활동 및 학생 참여와 연계한 시범적 교육 협력을 추진한다. 

씽크포비엘과 서울교육대학교가 28일 오전 서울교대 대학본부 중앙회의실에서 재학생‧졸업생 ‘AI 신뢰성’ 역량 강화 목적의 교육·인력 양성 및 관련 사업에 관한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양측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문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이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 오른쪽은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사진=씽크포비엘)

씽크포비엘과 서울교대는 교원의 AI 활용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구상할 방침이다.

협업 기간은 1년이며 상호 협의를 통해 동일 조건으로 1년 단위 연장을 할 수 있다.

관련기사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AI 활용을 두고 윤리와 책임 관점에서 혼선이 생기고 있다"며 "초등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서울교대와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교원이 장래 올바른 AI 활용의 버팀목이 되도록 국제 표준과 규범을 준용한 내용을 전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