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 위험 관리(IRM) 전문 보안기업 마크애니가 글로벌 제조 대기업의 해외 법인에 자사 화면 보안 솔루션 ‘스크린 트레이서(ScreenTRACER)’를 공급했다.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해 온 마크애니의 화면 보안 기술력이 해외 대규모 제조 현장에서도 효용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글로벌 제조 기업들은 전 세계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유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 체계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마크애니의 '스크린 트레이서'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 수주를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공급으로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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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솔루션은 화면에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고도화된 워터마킹 기술을 통해 촬영이나 캡처를 통한 정보 유출 시 유출 경로를 명확히 추적할 수 있다. 다양한 언어 환경과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내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현지 운영 최적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공급은 국내 대표 화면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확산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검증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직면한 보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세계적인 보안 표준 모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