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마감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오른 4723.10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4685.11로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오전 중 4700을 넘어섰다. 장중 4700 초반대서 등락하던 코스피 지수는 마감 전 4723.10으로 마감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코스피 지수 강세는 기관 투자자가 이끌었다. 6천23억원 가량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쉽게 진정되지 않는 분위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최고가 1479.2원을 터치해 1480원을 턱밑까지 따라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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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원화 가치 하락에 베팅하는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이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사상 최대 규모의 경상수지 흑자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외환시장에서 원화 변동성이 확대되고 일방향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제 펀더멘털 개선에 집중하고 단기적 시장대응 및 수급개선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