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효율화를 위한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성장 실현을 목표로 기존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을 개선하는 등 조직문화 혁신에 착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실천 방안으로는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 폐지 ▲잦은 서울 출장 최소화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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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향후 3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지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공직자로서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업무와 관성을 과감히 줄여야 한다”며 “집중력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안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