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31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수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2일 오후 3시 19분께 코스피는 역대 최고치인 4313.55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4224.53에서 출발해 점차 상승폭을 키웠다. 이후 4250선과 4280선을 넘어서며 장중 4300선으로 치솟았다.
기존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는 지난해 11월4일 기록한 4226.75였으나 이를 단숨에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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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10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와 달리 개인은 2천860억원, 기관은 63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2만8천400원, SK하이닉스는 67만9천원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다.











